▲ 사진@이승철트위터

'슈퍼스타K3' 손예림 근황이 공개됐다.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가수 이승철은 10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대기실로 찾아온 예림이. 완전 성숙해짐"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손예림은 예전보다 부쩍 성숙해진 미모로 이승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예림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열린 '슈퍼스타K4' 개막식 콘서트 무대에 특별게스트로 참석하며 "방송 후 키가 11cm나 컸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손예림은 지난해 방송된 '슈스케3'에 출연하며 이승철 극찬을 받았으며, '핫 이슈상'을 수상한 뒤 심사위원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로 특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시즌4에서도 심사위원 싸이가 심사 도중 손예림앓이를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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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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