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손하블로그

배우 윤손하가 1남1녀의 엄마가 됐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윤소하는 26일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8년 태어난 아들 시후는 엄마를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윤손하는 지난 4월 둘째 임신사실을 공개하며 방송활동을 잠시 뒤로 하고 태교에 전념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윤손하는 당분간 방송활동을 쉬고 산후조리와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윤손하 환상의 1남1녀”,“윤손하 씨 축하드려요 엄마 닮아 아이가 예쁠 것 같아요”,“윤손하씨 산후조리 잘하시고 작품에서 만나요”등의 반응으로 축복했다.

윤손하는 지난 2006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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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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