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개헌, 그 종착점은
박근혜 후보, 분권개헌론이 승부처
조성화 | 승인 2012.10.24 20:59

[조성화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건국이례 전직이나 현 지도자들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철저한 자기주의적 "권위주의, 퍼스낼러티(authoritarian personality)"다. 즉, 권위에 절대 복종하는 반면, 약자에게는 지배적으로 행동하여 자기를 과시하는 성격으로써, 권위주의적 성격이라고도 한다.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다, 권력(權力)과 권세(權勢)는 10년을 넘지 못한다는 뜻인데...새누리당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 후보 부친이자, 기성세대 몇% ? 제외한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기억속을 우상처럼 지배하는 인물로 등장하는 박정희 前 대통령은 어떠했는가, 무려 18년 동안 長期(?) 집권했던 신화적인 존재다.

새누리당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 후보는 독재자의 딸이란 낙인을 벗어야 한다. 암울했던 과거사 청산하는데 강한 부정보다는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용할건 수용하라는 것이다. 요즘시대가 시대인 만큼 "컴퓨터에 박정희"치면 그에 대한 신상이 봇물터지듯 나오니 국민들 속이기가 여간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과 60여일 남았는데, 새로운 슬로건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젠 승부수를 띄워야하지 않는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모 시민단체에서 요즘 1000만人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분권과 개헌론이다. 대통령 중심제인 대한민국 정치를 통째로 바꿔보자는 것이다. 청렴한 선진국들 대부분 분권형 권력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대통령 4년 중임제와 현재 300명인 국회의원 숫자를 3/1가량 축소하여 낭비되는 혈세를 줄이자는 취지인 것이다. 개헌의 중요성을 충분히 숙지한 국민들 공감할 부분이다. 현 정치사는 어떤가, 거머쥔 권력을 행여 놓칠세라~ 전전긍긍하고 어떡하든 지키고 유지하려는 모습들이 역역한게 현실이다.

역대나 근래까지 상투적인 혈연이나 지인 학연등을 대동해서 줄을 대고 서는 세습적인 풍습은 不變이다. 자신의 영달이나 인습주의(因襲主義)란 올가미에 자신을 가둬버렸기 단 한치도 進步하지 못하고 退步를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사다.

정작 새누리당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 후보는 분권형 개헌론을 적극 찬성하고 나서야 하는데 분권 개헌론을 외면하고 있다. 암울했던 과거사(?)를 청산하는데 분권 개헌론, 이보다 좋은 명분은 없을 것이란 사견이다.

박근혜 후보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조차도 분권형 개헌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새누리당이나 대권주자인 박근혜 후보는 현실을 직시해야 승산이 보인다, 즉,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건(slogan)을 생산하든, 남의 것을 잠시 빌리든해서 국민들께 제시해 보라는 것이다.

경제발전과 상반되게 낙후된 대한민국 정치사의 미래를 예견한 분권개헌론, 모 시민단체에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국민들 모두 공감해야 한다.

與野 대선후보들 비젼이 무엇인가? 고작 복지타령이나 구관조처럼 읆어대고 있으니...이정도면 국민들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란 상투적인 행보와 제시어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남용해 버렸기 때문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분권 개헌론"을 들고 나오면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박근혜 후보가 철저하게 외면하고 천대했던 권력을 분산하는 개헌론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키위해 가식적으로 찬성하지 않을 뿐더러, 모아도 부족한데 권력을 분산시킨다니.....박정희 前 대통령도 벌떡 일어 날 것이다.

새누리당 차기 대선 주자인 박근혜 후보와 측근들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차기 대선전에 분권개헌론이 한몫 톡톡히 할 것이란 이유를, 이유는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 때문에.....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조성화  cho6125@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화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서울윈타 2023으로 오세요''서울윈타 2023으로 오세요'
'사과값이 무서워''사과값이 무서워'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참모들과 비공개 오찬회동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참모들과 비공개 오찬회동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