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원정시위를 마치고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반일시위를 벌이는 홍정식 단장. 오천도 대표 사진@활빈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19일 오전 일왕 황거, 노다 일본총리 관저, 자민당 당사 등 도쿄 중심부에서 반일 시위를 가지고 20일 귀국했다.

▲ 일본 황거, 자민당 당사 앞에서 반일시위를 하는 홍정식 단장, 오천도 대표 사진@활빈단

이들은 일본경찰의 신변수색을 감수하면서 독도침탈야욕 중단,대마도반환,명성황후 시해 만행 석고대죄,강탈해간 문화재 6만6천여점 반환,종군위안부 및 강제징용희생자 배상을 촉구했다.

이들은 아베 전총리가 야수쿠니 신사를 참배하며 패권적 군국주의 망말을 하자 18일 급거 일본으로 원정시위를 떠났다.[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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