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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경찰의날, 이 대통령 민생치안의 근본대책 강조
장재균 객원기자 | 승인 2012.10.20 14:42
   
▲ 사진@청와대'공공누리'

[장재균 전문기자 푸른한국닷컴]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7회 경찰의 날 행사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을 확고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와 경찰이 존립하는 이유이며, 경찰은 民生治安(민생치안)의 根本對策(근본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祝辭(축사)를 통해 주요범죄 검거율이 선진국보다. 높은 70%를 넘는다지만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민생치안에 대한 根本對策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죄가 학교 앞이나 길거리 뿐 아니라 가정에까지 침범하기 때문에 민생치안에 대한 旣存(기존)의 思考方式(사고방식)을 과감히 탈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말하며,

범인을 追捕(추포)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사전 犯罪(범죄) 예방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이렇게 강한어조로 강조한 것은 지난달 30일 새벽 1시 반경 나주시의 한 상가형 가정집 거실에서 자고 있던 피해 어린이를 이불째 납치 성폭행하고 버려둔 채 달아났으며,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사건 또한 피해자가 사는 집에서 발생했다.

또한 2012년 4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조선계 중국인 남성 우안춘(吴原春)은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여성 곽모양을 집으로 납치하여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낸 토막살인 사건 또한 잊혀지지 않는다.

이날 이 대통령은 경찰의 존립 이유에 대하여 경찰을 찾으면 언제 어느 때라도 곧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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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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