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한 노동당 창당 67주년일인 10일 강원도 철원군 조선노동당 당사 앞에서 북한 노동당 해체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이날 시위에서 “김정은은 노동당 창당 행사 퍼부을 돈으로 굶어죽는 인민들 입에 풀칠이나 해주라며 호민 민생 정치,북핵폐기,대남도발 중단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공존 실천”을 하라고 촉구했다.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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