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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뉴스화면 | ||
대구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배식구를 통해 지난 17일 탈주한 피의자 최갑복(50)이가 6일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밀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7분께 '조금 전에 밀양시 하남읍에 탈주범이 집에 들어왔다가 조용히 하라고 하고 담을 넘어 도주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돼 곧바로 경찰병력 3개 중대 400여 명을 출동시켜 최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변을 포위한 경찰은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대구동부서 형사팀을 투입해 오후 4시40분께 아파트 옥상에서 은신중이던 최갑복을 체포했다.
대구동부경찰서로 압송된 최 씨는 "저는 절대로 강도짓를 한 적이 없고요. 사람을 해친 적이 일절 없는데, 경찰하고 피해자가 죄를 덮어씌우기에 억울함을 벗으려고 탈옥했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체포에 앞서 경찰은 21일 밀양지역에서 잇따라 제보가 접수돼 밀양지역 시내 진입로를 타단하고 기차역과 터미널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헬기까지 동원해 합동 수색을 진행했다.
한편 최 씨는 새벽 대구동부경찰서 유치장 내 배식구를 통해 탈주했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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