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대구 동부서 유치장 탈주범 검거, “억울함 벗으려 탈옥했다” 항변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9.23 01:47
   
▲ 사진@mbn뉴스화면

대구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배식구를 통해 지난 17일 탈주한 피의자 최갑복(50)이가 6일만에 경찰에 체포됐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밀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7분께 '조금 전에 밀양시 하남읍에 탈주범이 집에 들어왔다가 조용히 하라고 하고 담을 넘어 도주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돼 곧바로 경찰병력 3개 중대 400여 명을 출동시켜 최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변을 포위한 경찰은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대구동부서 형사팀을 투입해 오후 4시40분께 아파트 옥상에서 은신중이던 최갑복을 체포했다.

대구동부경찰서로 압송된 최 씨는 "저는 절대로 강도짓를 한 적이 없고요. 사람을 해친 적이 일절 없는데, 경찰하고 피해자가 죄를 덮어씌우기에 억울함을 벗으려고 탈옥했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체포에 앞서 경찰은 21일 밀양지역에서 잇따라 제보가 접수돼 밀양지역 시내 진입로를 타단하고 기차역과 터미널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헬기까지 동원해 합동 수색을 진행했다.

한편 최 씨는 새벽 대구동부경찰서 유치장 내 배식구를 통해 탈주했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국민의힘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자진 사퇴국민의힘 한기호 사무총장·부총장 모두 자진 사퇴
'준석맘' 정미경 최고위원 사퇴,“지금 무엇보다 당 혼란과 분열을 빨리 수습하는 게 먼저”'준석맘' 정미경 최고위원 사퇴,“지금 무엇보다 당 혼란과 분열을 빨리 수습하는 게 먼저”
날씨예보,8-9일 최대 300㎜ 이상 큰 비.. 10~11일에도 많은 비날씨예보,8-9일 최대 300㎜ 이상 큰 비.. 10~11일에도 많은 비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윤대통령 심기일전 선제공격하라“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 윤대통령 심기일전 선제공격하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