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삼성역 사고, 네티즌들 SNS 통해 교통방송과 사건기자 역할 수행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9.20 01:22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서울 강남 삼성역 일대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9일 오전 8시쯤 테헤란로 삼성역 방향 선릉역 사거리 50m 전 지점 2, 3차로에서 이 모(27)씨의 승용차가 승합차와 추돌하면서 인도로 돌진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행인 신 모(27,여)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도에 있던 공중전화와 구두 수선집 등이 파괴됐다.

조사결과 사고 당시 이 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72%의 상태에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아침 출근 길 사고현장을 네티즌들이 각종 SNS를 통해 삼성역 사고 현장 소식을 전해 신속하게 전해 궁금증을 해소 했다.

네티즌들은 “테헤란로에서 삼성역으로 가는 방향에 추돌사고가 발생해 2개차로가 정체되고 있다. 주의해서 운전하라”하며 교통방송  역할과 “길가 공중전화 부스와 구두수선집을 덮치고 가로수까지 넘어졌습니다” 사고현장 소식을 전하는 기자 역할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에 매각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에 매각
가을로 물드는 감나무와 은행나무가을로 물드는 감나무와 은행나무
한미연합해상훈련 참가하는 레이건호한미연합해상훈련 참가하는 레이건호
尹, 비속어 논란에 尹, 비속어 논란에 "사실 다른 보도로 동맹훼손…진상 밝혀져야"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