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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동식푸른한국닷컴편집위원 | ||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7일 “한글은 우리 문화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고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면서 국경일인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하라고 요구했다.
18일 오전 10시30분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행정안전부에 '한글날 공휴일 지정 국민청원서'를 제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광부가 조사한 '한글날을 공휴일 지정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2009년 68.8%, 2011년 76.3%, 올해 83.6%가 공휴일지정에 찬성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은은 "한 나라의 말글은 그 나라의 얼이고 정신"이라며 "다른 나라에서 글자를 공휴일의 근거로 삼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한글날 공휴일 지정은 세계적으로 더욱 뜻깊은 일"이라며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얻게 될 문화가치는 잃게 될 노동가치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 4조9066억원의 경제효과를 발생다는 입장도 내놓고 있다.
만약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우리 국민들은 꿈의 10일 연휴를 즐길 수 있다. 10월초에 추석연휴, 국군의날, 주말연휴이 이어진다면 중간의 샌드위치 휴무까지 포함해 10일 연휴가 가능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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