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싸이 백댄서 윤희진의 한 미모가 화제다

싸이는 9월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전역에 생방송된 NBC 'TODAY SHOW'(이하 투데이쇼)에서 미국 뉴욕 록펠러 광장에서 '강남스타일'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 현지 댄서들과 함께 한국인 백댄서들이 싸이의 무대에 함께 올라 함께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뛰어난 미모와 섹시한 춤사위를 선보인 백댄서 윤희진이 뒤늦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네티즌들은 “싸이의 노래보다 윤희진의 안무가 관심”, “근데 정말 예쁘다,배우로 나서도 될 듯”, “섹시하고 매력적인 몸매 환상”, “"외모도 괜찮은데 춤도 잘 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순한 미모에 소유자 윤희진은 YG 콘서트나 공연무대에서 활동하는 댄서로 이미 팬들 사이에는 미모는 물론 댄스실력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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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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