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최진이(29) 록그룹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30)과 목하 열애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31일 최진이 열애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상대남 윤우현이 누군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윤우현은 1981년생으로 만 30세이며 록그룹 버즈의 기타리스트다. 윤우현은 휜칠한 훤칠한 키와 조각 몸매로 많은 여성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우현은 2003년 버즈 1집 앨범 '모닝 오브 버즈(Morning of Buzz)'로 데뷔한 이래 '이펙트(Effect)' '퍼펙트(Perfect)'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에 참여했다.

최진이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실력파가수로 본인 직접 작사를 비롯해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너 그렇게 살지마'로 무대에 복귀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진이는 올 2학기부터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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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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