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22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병탄 무효를 선언하고 우리땅 독도를 자국땅이라 억지주장하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며 생떼를 부리는 일본정부 규탄 반일호국(反日護國)시위를 벌였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를 대라며 침략만행을 부인하는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大阪) 시장의 정신대 할머니 모독 망언을 강도높게 성토했다.

이어 홍대표는 1910년 8월 22일 매국노 역적 이완용 총리대신과 데라우찌 3대 통감이 조선을 왜국 일본에 팔아넘기고 산 매국 조인 현장인 통감관저 터 碑앞에서 한일병탄 무효를 거듭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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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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