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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경고문에 ‘관리사무소에서 배달사원 채용하면 돼’ 반응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8.09 02:24

   
▲ 사진@ytn뉴스화면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배달사원들의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하는 경고장을 부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8월8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나붙은 경고장에 주민 불편과 전기세 등의 이유로 신문과 우유 배달원들은 계단만 이용하라고 적혀있다.

경고문에는 “당 아파트에 출입하는 배달사원(신문, 우유 등)들의 배달 시 층마다 승강기 버튼을 눌러 사용하므로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승강기 고장, 유지 및 관리비(전기료) 발생 등으로 인하여 입주민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 배달해야 하며 개선되지 않을시 강력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배달 사원들은 경비원과 주민의 눈을 피해가며 우유와 신문을 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주로 “관리사무소에서 1층에서 가구에 배달하는 배달사원을 채용하면 될 듯”,“누구를 위해서 배달하는 건데? 전기세 더 받으면 돼지”, “고객은 왕이다 쯔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 측은 공고문을 써 붙이기만 했을 뿐 실제로 엘리베이터 이용을 막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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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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