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명 ‘마트용 자전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용 자전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마트용 자전거’ 사진은 외국인 남성이 편안 복장으로 자전거 앞바퀴 부분 대신 조그만 바퀴가 달린 마트용 카트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다.

‘마트용 자전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금방 실용적이라고 생각할 정도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상상은 도대체 어디까지”,“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마트에서 이용하면 좋을 듯", “속도 조절은 되나 길거리 주행은 무리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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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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