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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활빈단 | ||
런던올림픽 4위 목표라고 부패올림픽도 세계4위 되려냐?돈누리당 공천장사 금메달감 나라?
돈내고 금뱃지단 비례대표 의원들 자수해 광명찾자! 근혜 누나 치마폭,바지가랑이 잡은 썩은 정치 독버섯 부터 싹뚝 도려내라!
국민기만 사기극 벌인 새누리당은 돈벌레 돈누리당으로 再개명하라?런던올림픽 4위 목표라고 부패올림픽도 세계4위 되려냐?검은돈 공천장사 금메달감 나라?
한상대 검찰총장은 ‘미래권력 줄서기’ 말고 전국지검,지청 검사 총동원해 공천장사꾼들 고구마 줄기 캐듯 철퇴 가하라!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여야 정치권에 “국회의원 공천헌금은 4년간 1인의원당 70억원 가량 혈세가 드는 국민의 대표인 대한민국 헌법기관을 사고파는 파렴치하고 악질적인 중대한 범죄행위로 여권만은 공천뒷거래 없으리라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국민들 억장이 무너진다”며 “지난 4·11 총선 비례대표 공천과정에서 '뒷돈 거래' 한 추악한 매관매직 공천 진상을 낱낱히 고백하라”고 새누리당,선진통일당등 對정치권 전방에 강도 높은 공세를 폈다.
활빈단은 여야 모두,특히 새누리당에 “공천이야말로 정치쇄신의 첫 단추”라며 “저질 정치모리배들이 정치판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뿌리를 뽑도록 정치쇄신을 위한 개혁공천,공천혁명 하겠다고 다짐해 놓고는 뒤로는 쌩으로 호박씨 까댔느나”며 국민기만 작태와 이젠 와서 몰랐다는 당수뇌부의 여우같은 발뺌짓을 맹질타 했다.
앞서 19대 국회에 깨끗한 정치를 펼칠 부패비리추방전문 정치사회개혁운동가들을 국회판갈이를 위해 여야 정치권 비례대표로 진출시키려다 돈장벽에 막혀 무산된 활빈단은 “공천과 관련해 불법이 발생한다면 즉각 후보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던 새누리당 박근혜 前비대위원장을 향해 “정권재창출 길목 에 발목잡는 독버섯을 왜 방치해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오물 구렁텅이에서 허우적 거리느냐”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또 활빈단은 “선거관련 최고 공신력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가 정당내 공천심사추천위원,돈내고 금뱃지 거머진 의원들을 검찰에 고발·수사의뢰한 내용이 구체적인 만큼 검찰수사가 본격화 되기 전에,兩현씨 전·현직의원은 물론 부패추방검사출신임에도 2,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전 黨대표등 돈벌레형 지도부 관련자들을 출당,제명하라”고 강력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에도 50억원의 차입금 제공을 요구한 주요당직자들과 이를 약속한 김영주 의원 출당,제명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와관련 활빈단은 한상대검찰총장에게 “검찰은 ‘미래권력 줄서기’ 냐?, 국민들에 불량정치식의약품 오남용시킬 추악한 의원들을 검찰의 무기인 검도로 내리치느냐?수서양단(首鼠兩端)식 눈치만 보며 고민 말고 여야 모두 싸잡아 걸어 공천장사짓 전반에 걸쳐 전국 지검,지청별 검사 총동원령하에 고구마 줄기캐듯,양파껍질 벗겨내듯 철저하게 혐의 내용을 밝혀내어 지독할 정도로 철퇴를 가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공천을 둘러싼 돈 거래를 제일 잘아는 이들이 부패한 의원들 보좌관,비서관,운전기사들이라며 이들을 향해 “돈주고 산 더러운 금뱃지달고 거들먹거리는 함량미달 의원들 밑에서 고분고분 비서짓 하지 말고 선거부정 제보자에게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을 내걸렸다”면서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일인 10월 10일까지 검은돈 거래로 금배지를 단 족속들 모두 솎아내자”며 “활빈단에 제2,제3의 제보가 이어지도록 악(惡)에는 비정(非情)한 정의(正義)비서 되라”고 촉구했다.
이에따라 홍정식 대표는 “박근혜 전비대위원장 눈,귀 가려 소통못하게 하는데다 근혜 누나 치마폭,바지가랑이 질기게 잡고 늘어지면서 호박씨 까는 정치모리배들에겐 왕소금으로 절인 돈 방석 속에 7부 월남치마,몸빼를 동봉해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활빈단은 “박근혜 계열만은 백(희고 깨끗한 白)근혜 계파로 믿었다가 뒷통수를 맞은 국민적 배신,분노와 비난이 걷잡을 수 없도록 확산되는등 여론의 몰매가 더욱 빗발치게 거세지고 있다”고 충언하며 몰아치는 안철수 바람 잠재우기도 버겨운데 불신의 혹이 커져 “밥 체 익기도 전에 대권 포기하는 불행한 일이 없으려면 새누리당내 호가호위 알랑방귀 뀌는 썩은 독버섯부터 싹뚝 도려내라”고 거듭 요구 했다.
한편 활빈단은 “19대 국회의원 공천 헌금 의혹은 빙산의 일각이다”며 “지난 18대 국회 여권 비례대표 선출때도 대통령과 같은 K대 인맥이라며 상위순위 배번으로 공천된 某의원도 H전문대 늦깍이 재학생 신분으로 갈비집으로 돈번 이 인데도 마치 K대특수대학원 이수자로 K대 교우출신,모향우회장인양 과대 포장되어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로 부터도 총애를 받게 된 이로, 수십억원상당액의 공천투자 비용을 권력실세들에 썻다는 의혹이 시중에 파다하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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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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