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박하선은 7월2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MBC ‘하이킥! 짧은다리의역습’이후 남자들에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제동에게 대시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절에서 사온 고추장을 선물로 받았다. 밥 비빌 때 맛있더라. 기사도 많이 났는데 그냥 삼촌과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해명해 주위를 감짝 놀라게 했다.

박하선은 “하이킥 이후 대시가 많이 들어왔다”며 손을 꼽아 세어보기까지 했다. 하지만 결국 다 세지 못한 박하선에 리포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걸로”라며 웃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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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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