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련보도캡처

허위녕은 최근 원경천이 몰래 한 여성과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두 사람은 이로 인해 크게 싸웠다.

대만 언론은 원경천이 싸움 이후 2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을 정도로 심각했으며 최근에야 이들이 화해했다고 전했다.

원경천과 윤은혜는 작년 7월 커플 역할로 휴대폰 광고를 찍으면서 알게 되었다.

처음 두 사람은 서로 말이 안통해서 좀 어색하게 지냈지만 전화번호를 교환 할 정도로 원경천은 금방 윤은혜와 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경천은 한국어로 윤은혜에게 “사랑한다”고 까지 하는 단계로 발전했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허위녕은 두 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것.

한편, 대만 언론은 원경천의 매니저의 말을 인용하여 “두 사람 사이에 아무 문제도 없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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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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