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환 효력도 없는 완장찬 이숙정 의원, 숙정문-염치읍-인덕원-덕적도서 참회촉구, 꼴뚜기 때타월 경종품 보내...

나라밖에서는 상하이영사들과 불륜스캔들 30대 덩여인이 설치고, 성남시에선 시의원 완장찬 이여인이 주민 패고 설치니...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주민센터 행패 이전에도 미용실 직원10여명을 괜한 절도범으로 몰아 곤욕을 치루게 해 주민들의 원성이 드높은 성남시의회 이숙정(女)의원에게 숙정문에서 참회한 후 염치읍에서 염치 알기와 인덕원, 덕적도에서 인덕쌓기를 권유하고 지방의회 여성의원 전체 망신 떨지 말라며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와 오만한 때밀이용 때타월을 경종용품으로 보내기로 했다.

활빈단은 시의회에서 제명을 면했다고 자숙하지 않는 이숙정의원을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 동쪽 고갯마루에 있는 숙정문(원래는 잘못이나 악인(惡人)을 없애어 맑게 한다는 숙청문(肅淸門)에서 李의원 나이만큼 36배 사죄한 후, 충남 아산 염치읍에서 몰염치한 마음의 때를 벗긴후에 안양 인덕원에서 어질고 후덕한 의원 되기 다짐하고, 인천 앞바다 덕적도(德積島)에서 내공드려 덕(德)을 쌓으며(積) 자숙생활 후 돌아오라 요구했다.

그러나 李의원이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들끓는 바닥민심과 시민단체의 간곡한 바르게살기 권유를 외면하면 고약한 맘보 성깔부리지말고 순하게 살라며 활빈단이 보낸 보심단인 순심환(順心丸) 1통 10알 값을 청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유권자이자 납세자인 주민을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마음의 때를 확 벗기라며 때타월과 전국여성의원 전체 망신 떨지말라며 어물전 망신시키는 꼴뚜기를 보낼 계획이다.

활빈단은 그래도 李의원이 정신 못차리고, “나..시의원인데..왜몰라보냐?..”며 뻐기고 으시대며 안하무인격으로 싸다니면서 주민 폭행 또 재발시 국민권익위와 검찰에 고발 후 李삿갓모자와 여성용 죽장을 보내 강원도 영월 金삿갓무덤 옆에 자숙할 거소를 마련해줄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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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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