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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은 가뭄과 홍수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김민상 | 승인 2012.06.23 14:48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현재 대한민국은 104년 만에 최대의 가뭄을 맞고 있다. 이렇게 사상최대의 가뭄에 4대강이 그래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4대강 주변에서는 지금 이 극심한 가뭄에 물이 부족해서 농사를 못짓는 농민의 한숨소리가 사라졌다.

또한 농업용 저수지 둑을 높이는 사업을 완공한 곳도 역시 물이 부족하지만 그렇게 딴 지역보다 물 걱정을 덜했다고 한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은 야당의 반대로 많은 예산이 대폭 삭감된 상태이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야권이 결사반대를 하는 사업이다.

현재 4대강 사업에서 하고 있는 110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은 2015년에 완공된다고 한다. 이 사업이 완공되어야 농업용 저수지 용량이 늘어서 가문과 홍수조절에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반대하고 예산을 대폭 삭감한 야권이 현재 또다시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야권은 현재 극심한 가뭄의 기상이변이 4대강 사업을 해서 일어난 가뭄이라며 인재가 불러온 가뭄이라는 말도 안 되는 흑색선동선전을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해서 가뭄이 왔다면 4대강 주변 농민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야 맞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4대강 주변 농민들인 가뭄 피해에 대하여 누구 하나 불만의 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104년 만의 가뭄으로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4대강 보 건설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낙동강 경북지역에 설치한 상주보 구미보 등 6개 보의 저수량은 현재 3 억t 가량으로 보에 저장하는 물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경북지역 5500여 개 저수지 (저수용량) 4억1400만 t)의 저수율도 70% 가랑을 유지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예년 이맘 때는 바닥을 보이는 지역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4대강 보를 통하여 가뭄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댐과 저수지 수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4대강 보가 없을 경우 홍수에 대비해 댐과 저수지의 저수량을 줄여야 했다. 4대강 보를 통하여 댐과 저수지에 최대한 물을 확보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경북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가뭄을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16개 다기능 보의 저수량은 6억2000 만t 이다. 4대강 사업을 통하여 1 억t 안팎의 중형 댐 6개 정도의 저수량을 더 확보한 셈이다. 수계별로는 낙동강이 4억9800 만t으로 가장 많고, 한강 4500 만t, 금강 4000 만t, 영산강 3300 만t 순으로 4대강 보를 통해서 4대강 주변은 가뭄 피해가 크게 적었던 것으로 분석이 되었다.

또한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은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가뭄 속에 전국 15개 농촌 지역을 샅샅이 둘러보고 온 소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4대강 사업의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맞친 곳은 이번 가뭄에도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 스스로 넉넉해진 저수율 덕분에 가뭄 속에서도 논밭에 물을 대기가 어렵지 않다고들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극심한 가뭄 피해지역인 충남 계룡저수지의 경우 지난해 7월 둑 높이기 사업을 완료한 이후 저수율을 높아진 결과 인근 논산시까지 물을 충분히 공급 받고 있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선견지명으로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시작되었건만 야권의 반대로 이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것을 탓해야 할 것이다.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통하여 가뭄을 극복하고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것을 결사 반대한 야권이 이제와서 가뭄 피해가 4대강 사업 탓이라니 개가 웃을 노릇이 아닌가? 야권이 농민들을 생각한 사람들이라면 4대강 사업은 반대를 하더라고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은 찬성을 했어야 했다.

야권은 농민 서민을 위한다고 말만 하지 실질적으로 농민에게 혜택을 주는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까지 반대를 하고 예산을 대폭 삭감한 파렴치한 인물들이다. 이런 야권이 104년 만에 온 가뭄이 4대강 사업을 해서 더 가뭄이 심해졌다는 말인지 소인지 모를 개소리를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만 야권이 반대를 하지 않고 예산대로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가뭄 피해를 덜 당하는 곳과 같이 전국토가 이 극심한 가뭄을 극복했을 것이다. 야권이 저수지 둑 높이기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반대를 한 결과가 지금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를 극심하게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농민에게 피해를 직접적으로 준 민통당이 과연 수권정당이 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일년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인물들이 무슨 국가를 경영한다고 설치는지 답답할 뿐이다. 세계는 이상기후로 가뭄과 폭우와 폭설이 예측할 수 없이 기후가 변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는 물이 석유보다 가격이 더 비싸질 것이라고 다들 알기는 잘 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처럼 선견지명을 갖고서 물 확보 사업을 추진한 인물은 세계적으로도 찾아 보기 힘들다. 모르면 반대나 말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지연시키는 짓을 하는 것인가?

민통당은 지금 이 가뭄 앞에 농민에게 무릎꿇고 사죄를 구하여도 시원찮은 마당에 이 가뭄이 이명박 대통령 탓이라고 돌리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자제하기 바란다. 현재 농민들이 당하는 가뭄 피해의 가해자는 민통당으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청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 한 짓을 한 것이다.

민통당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이란 말인가? 104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 정당이 민통당이다. 민통당이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만 반대 않고 예산만 대폭 삭감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극심하게 가뭄 피해를 농민들이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들은 국가 지도자들을 뽑을 때 정말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희생정신이 있는 분으로 국가지도자를 뽑아야 할 것이다. 자기 사리사욕이 챙기고 당리당략이나 위해서 지역감정을 볼모로 잡고서 국가의 옳은 정책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정당과 사람에게는 국민들이 표를 주면 안 된다.

104년 만의 극심한 가뭄에 4대강 정비사업과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추진 안 했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물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 극심한 가뭄에도 이 만큼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바로 4대강 사업과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그동안 극렬하게 반대하는 야권에 굴하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이 사명감으로 갖고서 추진한 훌륭한 선견지명의 산물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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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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