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편집위원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6월22일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퇴근하는 일본대사 차량의 일장기를 꺽으려 종로 중학동에 위치한 주한일본 대사관에 기습 출현하여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 사진@주동식 푸른한국닷컴 편집위원

이는 지난 19일 오전 일본 참의원 출마 낙선자인 스즈끼 등 일본 극우파 일당이 마포구 성산동 위안부박물관 담장 및 주한 일본대사관 건너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땅’ 이라고 쓰인 말뚝을 박아 놓은 것에 대한 항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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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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