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찰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지금 민주통합당 내에서 이중투표 논란과 특정세력의 모발心 여론조작으로 인하여 민심의 유력후보가 탈락하고 民心도 黨心도 아닌 특정세력심으로 당선된 당대표 선거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문제의 당사자인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당의 원로격인 당고문단 오찬에서 7월 당 대선후보 경선 룰 확정→9월 중순 당 대선후보 선출→11월 초순 당 밖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쳐→12월대선 승리라는 로드맵을 제시 했다고 한다.

속된 말로 꿈도 야무지다. 두 번이나 집권하고도 스스로 폐족이라고 자임했던 사람들이 정치적 검증 받지 못한 인물인 안철수를 민주통합당 대권후보를 만들기 위하여 손학규, 문재인, 김두관, 정동영, 정세균을 안철수 들놀이 놀이패로 세우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대선승리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이유 중에 이번 4.11총선에서 몰패를 한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민심의 여론이 최고조에 달려 있다며 민심까지도 왜곡하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이해찬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잊고 있는 것 같다.

이해찬 대표는 과거 김대중 정권시절 교육부장관을 할때 한 가지만 잘하면 무조건 대학을 갈수 있다는 교육정책으로 지금의 사회 불만세력을 양산하였고 그로인해 질적으로 떨어지는 산업일꾼을 양성하여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장본인 이다.

또한 국무총리시절 언론과의 전쟁을 시작으로 막말과 폭언을 일삼아 그때도 자질문제가 대두 되었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사태를 만들은 장본인 이다. 이런 자가 폐족임을 차처하고도 또다시 국민을 우롱할러고 스스로 종북을 자처하면서 김일성의 충성스러운 남한 내 똥개들을 옹호하고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해찬은 지금이라도 자신이 집행하고 실천하면서 우리나라 미래발전을 저해한 모든 행위들을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제1야당의 대표로 국민들은 인정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얼마 전 라디오 생방송 전화 대담에서 같이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에 대하여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방송사고 낸다면 그는 공당의 대표 자질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의 자질까지도 의심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민주통합당에도 휼륭한 대선후보들이 있다고 필자는 판단 한다. 그런데 그들도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려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자유대한민의 헌법을 준수하고 애국가를 제창하여야 한다.

북한의 독재적 3대세습을 비판하고 北인민의 인권법재정과 핵개발중단 및 장거리 미사일 개발중단, 한반도 내에서 제2의 남침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우선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하여 종북세력과의 야합은 그들 스스로 종북주의자 임을 표하는 수단임으로 지금이라도 종북세력과의 단절을 이행하고 당내 종북세력을 색출하여 국민들에게 단죄를 물어 의원직 박탈 및 제명정차를 조속히 이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통진당의 이석기, 김재연등과 같은 인간들이 국회에 들어와 민생보다는 이적행위를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려에 두고 그들 또한 국회차원에서 제명절차를 걸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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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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