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민추협(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 대표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단장이 6일 오후 인천연안부두-연평도행 여객선내와 당 섬 선착장에서 “돌아와요 평화의 섬 연평도에..”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상시위를 벌였다.

▲ 사진@이상천리포터

▲ 사진@이상천리포터

또한 인천연안부두-연평도행 여객선에서 “썩은 사법부 개혁”을 촉구하는 선상시위와 “인천연안부두-연평도행 여객선에서 서해해경은 무차별 흉기로 대항하는 중국선단의 불법어로조업에 철저 대비 등 해양주권수호와 해상 철통경계에 만전을 다하는 해양경찰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격려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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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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