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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정원, 검찰에 종북세력 척결 촉구
주동식 | 승인 2012.06.08 21:30

   
▲ 사진@활빈단
[푸른한국닷컴 주동식 편집위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8일 오후 대검찰청에 국보법위반 국회의원 등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간첩소탕 100일 작전을 요구했다

   
▲ 사진@활빈단
이어 활빈단은 국가정보원을 방문 보국위민(保國爲民) 기념비 앞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에 간첩소탕과 종북세력 척결을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장, 검찰총장,경찰청장,기무사령관등 공안수장들과 애국,호국,구국활동 개혁보수및 중도, 참 진보 시민사회단체들과 자유민주 수호를 위한 연석간담회 개최를 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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