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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프로젝트로 경기도 1년간 63명의 생명 살려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6.03 23:30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중증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일명 '석해균 프로젝트')로 지난 1년간 63명의 생명을 구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중증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 1년 추진 성과를 분석한 결과 63건의 사고 중 교통사고와 산악사고 환자가 각 19명, 개인질환 12명, 산업사고 6건, 생활안전사고 등 기타 7명이다.

석해균 프로젝트는 교통사고, 추락사고, 산업사고 등긴급하게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를 도 소방재난본부 소방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하면 아주대병원 중증외상팀이 신속하고도 적정한 수술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시스템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경기도와 소방방재청, 아주대병원, 도의료원 등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팀 이국종 교수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돼 ‘석해균 프로젝트’라고 불리게 됐다.

도는 지난 1월 소방재난본부에 특수구조·생활안전·항공팀 등 3담당 40명, 북부본부 18명 등 모두 58명의 정예 구조대원으로 특수대응단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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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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