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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글 엔터테인먼트 | ||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5월 31일 발행된 싱가포로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음악 일대기와 한국 가요계에 끼친 영향, 세계적인 인지도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한국에 힙합을 전파한 최고의 뮤지션이며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라고 소개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싱가폴 최대 일간지 한 면을 장식하며 진정한 월드클래스 뮤지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앞서 지난달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대형 국제 음악 콘퍼런스 ‘뮤직매터스 2012’에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후배 가수 Bizzy(비지)와 MIB(엠아이비)와 함께 무대에 서며 한국 힙합의 진수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현장에 있던 세계 각국의 음악 관계자 600명과 2,000여 명의 관객들이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소식지인 '빌보드 비즈'의 Rob Schwartz(롭 슈월츠) 도쿄 빌보드 편집장은 "타이거JK는 한국 힙합의 대부이자 선구자이며 그의 아내 윤미래는 모두를 매혹시키는 플로우를 가졌다"라고 소개하는 글을 직접 올리며 이들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타이거JK는 2011년에도 미국 LA타임즈에 '한국의 거대 래퍼'라는 타이틀로 신문 1 면을 장식하며 대서특필 되기도 했다.
미국의 유명 흑인음악 전문 매거진 'Rolling Out(롤링 아웃)'에서는 주목해야 할 전 세계 10대 힙합 아티스트로 뽑히는 등 위엄을 과시해왔다.
네티즌들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 “타이거 JK 대서 특필 소식 몇 번째야, 서태지도 이러지 않았다”, “한류열풍이 한국 힙합에까지 힘합의 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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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위키백과 | ||
그는 1995년에 한국에서 첫 음반《Enter the Tiger》를 발매하였으나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99년 드렁큰 타이거로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힙합 가수로는 드물게 음반 판매량이 수십만 장을 넘는 등 대중적인 인기몰이를 해 왔다.
가수 윤미래와 7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여 2008년 봄, 아들 서조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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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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