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활빈단

이어 활빈단은 지난 25일 변호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건평씨에 밥그릇 盧, 건강(健康),튼튼,꿋꿋의 의미인 굳셀 健,평화의 의미인 평평할 平자 이름대로 밥그릇 나눔과 베품으로 건강한 사회,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가평,함평,양평,평택,부평,은평 지역등 平자 지역의 의로운 노씨 종친등과 함께 땀흘려 봉사하며 여생을 받치라고 충언했다.

이날 홍대표는 건평씨에 金1억원정 수표가 붙여진 돈방석에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며, 적게 앓고 적게 걱정하라는 소욕지족(少慾知足)문구와 황금 알기를 돌 같이 하라,利가 義를 이기면 亂世,義가 利를 이기면 治世라는 경구를 보여주면서 전현직 대통령 친인척들이 청렴한 생활 앞장서기를 주문했다.

한편 홍대표는 권양숙여사에 가정의 달 5월에 남편 잘 섬기기 운동 본부장 직을 위촉 하려고 오후7시30분경 노前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면담 예약을 신청했으나 불쑥나타난 괴한의 쥐새끼들,절대 봉하마을에 오면 가만 안놔둬등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공갈 협박등으로 무산되어 면담을 순연하기로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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