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한반도 이민족이 어떠한 모양새, 어떤 색깔의 나라로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에 관해 생각도 없는 머릿속이 텅텅빈 무뇌아는 종북좌파 종북 구관조들이다. 그래서 저 종북 구관조들을 하루만 안 봤으면 살 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겨나와 오늘도 주접을 떤다,

이왕 주접을 떨거면 횟기적이며, 누구나 공감이 갈수있는 뭔가를 내놓던지, 아니면 입을 봉해야 하는데 이건 김, 노가 우려먹고 또 우려먹은 ‘주적 껴않기’ ‘영호남 갈등’ ‘국민 스트레스 주기’ 등의 선동구호와 막장 x를 되새김질 하고 있다.

혹 정치권에서 계획적으로 종북 구관조를 기르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을 한다. 보기 싫은 종북 구관조를 아침부터 봤으니 ‘오늘 재수에 옴이 붙었다.’ ‘오늘 하루는 종 쳤다,’라는 말들을 한다.

정치권의 종북 깃털들이여 몸통은 어디가고 깃털들이 주접떠는가, 곰이 부린 재주는 봐주겠지만, 종북 구관조에 꼴갑떪은 눈뜨고 봐줄 수가 없음이니, 네가 잘라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서라 말아라. 종북 구관조들이여 개수작질은 개집에 들어가 지지고 볶던 하라는 말씀이다.

종북 구관조는 새겨 듣거라! 누구는 90을 넘어 100세를 거뜬히 넘기는가 하면 100일도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는 유아도 있다. 그렇다 해서 세월을 탓할 것인가, 아니면 조상을 원망할 것이며, 하늘에 침을 뱉고 돌아앉아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인가,

행복이란 그 사람의 노력여하에 달려있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또는 八萬奈落[팔만나락] 번뇌 때문에 당하는 팔만사천 가지의 괴로움을 혼자, 다지고 가는 중생처럼 낙심하며,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종북자들에겐 국가관이 없고, 거지에겐 생일날이 없으며, 도둑에게 양심이란 것 없고, 실직자에 봉급날이 없듯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돌아갈게 없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려는 사람에게는 밤과 낮이 없듯 참된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세월의 두려움이 없다.

이렇듯 세상 이치를 거스르는 어리석은 친북 종북 구관조들과는 길벗이 되지 마라, 말도 섞지 말라, 종북자들은 언제나 세상을. 이웃을,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하려는 習性(습성)이 있어 비타협적이고 排他(배타)적이다.

화난 얼굴은 친숙한 얼굴이라 해도 낯이 설고, 구김살 없이 활짝 웃는 얼굴은 처음본 얼굴이라도 낯설지가 않다. 그래서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 해도 보기 싫고, 웃는 얼굴은 미운 얼굴이라 해도 예쁘게 보인다.

종북좌파들을 보라! 주둥이를 벌려 옥수수를 들어내고 틀림없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붉은괴수 민족 살인마의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看過(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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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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