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민추협(民推協)을 결성중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주말인 27일 서울메트로 2호선 강남역-서울대역-신림역 구간 지하철 내에서 젊은 대학생 승객들에게 북한민주화 추진을 위해 인터넷무기로 김정일 대학생들에 중동의 장기독재 집권국 대통령들의 추방을 교훈삼아 무라바크, 카타피 보다 더욱 잔인한 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독재 부자의 제거를 위해 북녘동포들의 봉기와 인민군엘리트장교들의 역사적 군사혁명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촉구하기를 호소하는 북한민주화추진 호국통일캠페인을 벌였다.

▲ [푸른한국닷컴]사진@이상천리포터

홍정식 대표는 김정일 빨갱이위원장에게 인권탄압 즉각 중단 요구와 함께 장기독재로 70조원 재산을 가진 카타피를 평양으로 오도록 해 생명보장 조건으로 70조원의 1/2 이상 내 놓도록 해 그 돈으로 식량난 속에 굶어죽는 북한주민 살리기에 나설 것을 특별제안 했다. 그러나 김정일이 이러한 제안도 실행 못한다면 북녘 땅에 제2의 안중근의사가 출현해 구국제민 민중혁명의 불꽃을 피워 北김씨왕가 3대세습독재 타도에 분연히 일어나 자유해방 쟁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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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홍대표는 26일 북한산 비봉 코뿔소바위 앞에서도 주말 등산객을 대상으로 北민주화추진 산상 간담회 등 소통과 호국시위를 벌였다.

한편 북민추협은 3월 결성즉시 국제인권단체들과 연대해 중국, 북한 등 동북아 장기집권 독재폭정체제타도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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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리포터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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