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도발은 김정은의 位相 鼓吹(위상 고취)도 있지만 인민들에 전쟁위기의식 고취를 통한 체제 결속이다. 지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폭격 또한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도발이었다.

그리고 또다시 도발을 敢行(감행)한다면 이는 지난 13일 미사일발사 실패로 인한 김정은 낯짝에 똥칠한 것이 도발이유일 것이며, 당, 군의 위신 추락 또한 그중 하나다.

또한 우리군의 로켓포 구룡(36발을 18초만에 발사)이 축구장의 4배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威嚴(위엄)에 지레 겁먹은 김정은 괴뢰도당이 제발이 저려 수작질을 하는 것이다.

북괴의 도발위치를 항간에서는 서해 5도로 좁히고 있지만 북괴의 好戰性(호전성)을 모르고 떠버리는 괴변이다. 휴전선과 동해를 빼놔서는 안된다. 또한 여타 지역을 북괴는 가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看過(간과)해서는 안된다.

북괴의 도발은 반드시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분쟁화 하려는 모든 지역을 정부는 세분화하여 대처해야 한다. 유비무환만이 우리에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다.

보라!“4개 언론사 폭파 협박” 북한의 혁명무력대남 특별행동을 곧 개시 하겠다. "3∼4분 안에 도발근원지 동아일보, KBS, MBC, YTN 등 보수언론들의 사옥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

그래서 동아일보, KBS, MBC, YTN 4개 언론사뿐 아니라 여타 찌라시 언론들에 정통애국단체에서는 이렇게 경고 했다. 괴뢰괴수 김정일을 위원장 위원장이라 부르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말했다. 그런데 맹한 언론들은 위원장을 빼면 기사가 되지 않고 말이 안되는 것처럼 괴수에 다함없는 충성질한 그 끝 바로 괴수의 조준포격으로 너희 몸둥이가 갈기갈기 찢겨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

이럴 진데 아직도 천안함 괴담’이 나돌고 있다. 당시 정부에서 각국의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정확한 피격 원인을 찾아냈고 발표를 했다. 그런데도 다른 나라의 정치인도 아닌 국내 정치인들 특히 야당정치인과 종북단체들은 상황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왜곡 날조하는 醜態(추태)를 보이고 있다.

이뿐인가 북괴는 지난 3월20일, 3월22일 4월13일 서울 광화문 KT 앞과 조선일보 앞 원표공원에서의 퍼포먼스를 문제 삼아 "특별행동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과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꼬 있는 보수언론매체들을 포함한 쥐새끼무리들"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악질보수언론과 어용모략단체 등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우리의 태양절경축행사들을 놓고 《막대한 잔치비용》이니 뭐니하며 마구 헐뜯다못해 최고존엄까지 사격표적으로 삼아 모독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다”며 “유독 리명박쥐새끼무리만은 이 민족사적,인류사적대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천하무지한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는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모든 쥐새끼무리와 도발 근원들을 불이 번쩍 나게 초토화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이 땅,이 하늘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죽탕쳐버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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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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