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전략
박근혜 화환논란, 4.19도 5.16의 경쟁 대상인가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04.20 23:07

   
▲ 사진@서울의 소리
4.19 추모행사에 참배불참으로 구설수에 오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원장이 보낸 화환이 논란이 되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지난 4월19일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4.19기념공원에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4.19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불참한 박 위원장은 대신 화환만을 보냈다. 그러나 보낸 화환이 ‘추모(追慕)’라는 문구도 없는 성의 없는 저가품이라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 난 것.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대행, 김황식 국무총리,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등이 정부 표준 규격에 맞춰 둥근 화환에 ‘추모’의 메시지를 넣어 4.19 혁명 희생영령을 추모했다.

반면 박 위원장의 화환은 ‘추모’라는 문구 없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라는 이름만 적혀있는 3단 화환이었다.
 

화환 업계업자의 말에 따르면 정부규격형 화환은 60만원 정도인 것에 비해 박 위원장의 3단 화환은 약 8만원 선의 저렴한 화환이다.

네티즌들은 “4.19도 5.16의 경쟁대상인가”, “추모 글씨도 없는 것은 4·19 희생자들을 무시한 처사”“단순한 보좌관의 실수겠지”, “추모의 의미를 화환의 가격만으로 따질 수는 없는 것”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4.19 추모행사에는 박 위원장 대신 황우여 원내대표가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경기도교육청,청소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높이고  정책 확장하는 정책캠프 개최경기도교육청,청소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높이고 정책 확장하는 정책캠프 개최
합참, 합참, "19일 오후 4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한국갤럽]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지난주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 29%[한국갤럽]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지난주와 비교해 4%포인트 상승 29%
물망초 2024 DMZ 통일 발걸음 4일차물망초 2024 DMZ 통일 발걸음 4일차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