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서울의 소리 | ||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지난 4월19일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4.19기념공원에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4.19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불참한 박 위원장은 대신 화환만을 보냈다. 그러나 보낸 화환이 ‘추모(追慕)’라는 문구도 없는 성의 없는 저가품이라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어 난 것.
이날 행사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대행, 김황식 국무총리,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등이 정부 표준 규격에 맞춰 둥근 화환에 ‘추모’의 메시지를 넣어 4.19 혁명 희생영령을 추모했다.
반면 박 위원장의 화환은 ‘추모’라는 문구 없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라는 이름만 적혀있는 3단 화환이었다.
화환 업계업자의 말에 따르면 정부규격형 화환은 60만원 정도인 것에 비해 박 위원장의 3단 화환은 약 8만원 선의 저렴한 화환이다.
네티즌들은 “4.19도 5.16의 경쟁대상인가”, “추모 글씨도 없는 것은 4·19 희생자들을 무시한 처사”“단순한 보좌관의 실수겠지”, “추모의 의미를 화환의 가격만으로 따질 수는 없는 것”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4.19 추모행사에는 박 위원장 대신 황우여 원내대표가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