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코 박태영 사진@엠넷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19일 오전 한 매체는 ‘보코’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박태영, 신지현 사귀는 것이 사실이다”며 “둘은 동갑내기로 친구로 지내오다 연습하며 함께 다니는 모습이 자주 발견돼 제작진들도 자연스럽게 알게됐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박태영 신지현은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 코치인 백지영의 팀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박태영도 사랑도 야망도 얻고 양수겹장”, “백지영이 결국 중매를 선것”,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상황”등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 신지현은 생방송 무대 이후 탈락했지만, 박태영은 배틀 라운드를 거쳐 라이브쇼에 진출해 오는 20일 같은 팀 유성은 강미진 허공과 함께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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