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하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종북좌파들 북괴에게는 입을 다물고 있는가?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서 반대를 하는 정당이나, 종북좌파들 우째서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하려는 시도에 가만히 구경꾼 노릇만 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종북좌파 니들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평화를 위협한다고 반대를 죽기살기로 하면서 우째서 북괴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는 입물 다물고 있는지 그 이유를 말해봐라!

죽은 자의 생일 잔치에 북괴의 일년 예산 ⅓ 이라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서 전세계적으로 도발행위를 강행하는 데 입만 열면 평화를 내세우는 종북좌파 니들은 우째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말해봐라!

또 입만 열면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 쌀을 지원하라고 하는 니들이 우째서 북괴의 일년 예산 ⅓ 이나 들여서 광란의 도발 행위에 그 돈으로 굶주린 북한 주민들에게 쌀을 구입해서 나눠주라는 말도 못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말해봐라!

북괴가 김일성 생일날 '축포용' 으로 전 세계를 향하여 도발을 감행하려고 하고 있다. 죽은 자의 생일 잔치치고는 위험한 도발 행위를 하는 것이다. 지금 상태로는 4월 14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여 김일성 생일인 15날 전날 생일 세리머니를 하려고 하고 있다.

북괴의 최우방인 중국마져 정거리 미사일 발사에 반대를 하고 전세계가 북괴의 정거리 미사일 발사를 세계를 향한 도발행위로 보고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UN 또한 강력하게 반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는 김일성 생일 잔치를 위하여 일년 예산 ⅓를 들여서 불꽃놀이를 하려고 한다.

장거리 미사일에도 전세계가 반대를 하고 나서는데도 불구하고 북괴가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열려졌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3월 26 ~ 27일 2일간 세계 53개국 정상들이 참석하여 ▶ 핵물질의 불법거래 방지 ▶핵물질, 원전 등 핵 관련 시설의 안전한 관리 등을 주요의제로 다루면서 13개항의 핵안보와 핵 기술 등에 관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폐막하였다.

서울핵안정정상회의에는 53개국의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까지 58명의 정상들이 참석하여 민간시설에서 핵포탄으로 전용될 수 있는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제거하거나 사용을 최소화하고 불법적인 확산을 막는 것을 골자로 한 정상 선언문을 발표했다.

세계 58개 수장들의 핵안보정상회의 선언문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북괴가 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정보당국자는 "북괴가 풍계리 핵실험장 내 기존 두 개의 핵실험 갱도 이에 새로 굴착한 갱도 공사가 마무리 단계" 라며 " 갱도 입구에 토사더미가 식별됐으며 3월부터 그 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괴의 끊임없는 도발행위에 전 세계는 경악하기에 이르렀다. 북괴 주민들은 굶주림으로 인하여 개만도 못하게 살고있는데 일년 예산의 ½ 를 들여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하려는 의도는 정말 한심한 자들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북괴가 전세계가 반대하는 장거리 미사일과 3차 핵실험을 강행하려는 의도는 김정은 체제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체제 안정화 작업으로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을 하여 김정은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북한 주민들의 결집과 체제 유지를 노린 것이다.

또한 북괴가 미국과 벼랑 끝 전술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북괴가 핵실험을 통하여 핵소형화를 가장 우려하는 미국을 압박하려는 수단으로 보인다.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발표에 미국의 식량지원을 중단한다는 발표에 맞불을 놓겠다는 것으로 핵실험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북괴가 벼랑끝 전술로 넓게는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좁게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외치는 정당이나, 종북좌파 니들은 왜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느냐 말이다. 아마 이들은 거꾸로 우리나라에서 핵개발을 하여 핵실험을 한다고 하면 핵실험 장소에 가서 게거품을 입에 물고서 죽기살기로 반대를 할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평화를 위협하고 환경을 파괴 시킨다고 반대하는 니들은 우리나라에서 핵실험을 한다면 평화를 위협하고 환경을 파괴시킨다고 죽기살기로 반대를 하고 나올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직접 깨뜨리고 우리 영토인 북녁 땅의 환경을 파괴시키는 북괴의 3차 핵실험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있는 니들은 과연 어느나라 민족이란 말이냐?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을 실제로 발사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3차 핵실험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재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을 한다고 발표와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것을 희색분자들이 북괴가 실제로는 안 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관심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 다고 안 할 수도 있다고 종북좌파들이 국민들의 관심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더 나쁜 것이다. 그러면서 북괴의 도발행위인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 대하여는 아무 말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입을 다물고 있다.

종북좌파 니들은 입을 다물 때는 입을 열고, 입을 열 때는 다무는 희한한 족속들이다. 대한민국 해군기지 건설에 평화와 환경파괴를 내세워 게거품을 물고서 반대를 하듯이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에 대하여도 평화와 환경파괴를 내세워서도 게거품을 물고서 반대를 하기 바란다.

종북좌파 니들이 이렇게 하기만 하면 필자가 니들에게 종북좌파라고 하고 니들이라고 한 것에 대하여 삼배하며 사과를 하마! 니들이 북괴 어린애 김정은의 종노릇을 하니 내가 니들이라고 하고, 종북좌파라고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무슨 불만 있는가?

참 희한한 인간말종들과 한 하늘 아래서 산다. 한반도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북괴에 대하여는 한 마디 말도 못하는 놈들이, 우리나라 안보를 지키기 위해 건설하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하여는 입에 게거품을 물고서 반대질을 하고 있다.

이것은 정말 잘못 된 짓이고 대한민국이 잘못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루속히 대한민국 땅에서 북괴에 동조하고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 대하여는 반대를 하지 않으면서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하여 건설하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정당이나, 종북좌파 놈들을 이 땅에서 싹 몰아내기를 바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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