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게재됐다.

이어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 부럽"이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프레임 선글라스에 하얀 옷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람보르기니에 탑승하는 모습이다.

이 차는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의 가야르도 스파이더로 3억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스포츠카로 알려져 화제다.

앞서 진재영은 1년 전 3억을 호가하는 빨간색 페라리 F430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진재영은 201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 CE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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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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