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아이유는 3월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다. 배수지"라는 글을 올리며 missA(미쓰에이) 수지를 약 올렸다.

이에 수지는 “언팔(언팔로우) 할래”라고 답했고 아이유는 “잘못했어”라며 바로 사과했다.

지난 26일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아이유는 미쓰에이 수지의 팔로우 신청을 거부한 뒤 곧장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수지는 작년 12월 13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아이유를 격려하기 위해 중국에서 녹화 당일 도착 출연하는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