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이가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전국을 돌며 백만명 서명을 받고 돌아다닌다. 백만명 서명을 받는 것이 이명박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서명이라니 기가 차다. 이 땅에서 보수정권을 몰아내고 종북좌파 세력을 규합하여 종북좌파 정권을 다시 세우자고 서명을 받으러 돌아다닌다.

문성근이가 이 나라를 위하여 서명을 받으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종북좌파 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백만인 서명을 받으러 다닌다. 이것은 명백한 내란목적 선동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이 자는 누구이던가? 골수 종북좌파 문익환의 아들이 아닌가?

김일성 부자에게 대를 이어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다. 이 자가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국민의 인기 연예인이라는 직함을 갖고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현혹하여 백만 서명을 받아서 종북좌파 세력을 하나로 규합하여 이 땅에 다시 종북좌파 정권을 세우려는 짓을 하고 돌아다닌다.

그렇다면 문성근은 현 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백만명 민란을 목적으로 인기 연예인이 선동질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 자가 정부를 내란으로 전복시키려 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그대로 좌시하고만 있다.

이 자가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단체 대표로서 서명을 받는 변을 보면 더욱 가관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뒤 영화배우로 돌아가 편안하게 생활하고자 했지만,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정부 3년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해 다시 거리로 나섰다"며 "복지예산을 잘라 형님 예산을 만들고,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총질까지 하게 만든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돌아다닌다.

이 자는 변명을 들어보니 정신이 온전한 자가 아님이 분명하다. 문성근을 붙잡아서 정신볍원에 입원시켜야 할 자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망쳐놓은 국가를 이제 거의 정상화 수준으로 올려 놓았고, 세계가 다 부러워하는 국가로 발돋움시켜 놓았는데 뭐가 어째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해서 거리로 나섰다고 정말 정신병자가 분명하다.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총질까지 하게 만든 정부를 반드시 심판하자고, 백만명 서명을 받아서 이 땅에서 실패했던 종북좌파 정부를 세우자는 자가 제 정신이 올바로 박힌 자인가? 이 자는 김정일을 만나서 자기 아버지처럼 충성 맹세를 한 녀석이다. 이런 자가 정부전복을 노리고 전국을 돌아니면서 백만명 서명을 받게내버려 두는 정부가 어디 있단 말인가?

자기나라 정권을 부정하면서 내란을 선동하여 전복시킬 목적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서명을 받는다고 내란선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만 있는 정권이 어디 있단 말인가? 연예인이라는 친근감을 이용하여 국민에게 다가가서는 악마의 본능을 나타내는 문성근을 당장 체포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

필자는 보았다. 문성근이가 북괴를 방문하여 김정일과 악수하면서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의 사진으로 보았다. 김정일이 그리 좋으면 북괴로 가서 배우 활동하면 되겠다. 북괴로 가면 아버지에 이어 아들까지 영웅칭호를 받지 않겠는가?

문성근에게 묻겠다. 누구를 위하여 백만인 민란을 목적으로 전국을 돌아니면서 서명을 받는 것인가? 이 나라 국민을 위하여 받는 것인가? 아니면 북괴 김정일을 위하여 받으려 다니는 것인가? 필자가 보기에는 김정일 부자를 위하여 백만인 서명을 받아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하여 돌아다니는 것같이 보인다.

그것이 아니라면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 김정일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한 짓이 아니라면 당장 서명 선동을 중단하고 연기도 못하지만 배우로 돌아가서 자네 말대로 편안하게 생활이나 하게 그것이 이 나라를 위하고 그나마 자네 펜들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이다.

배우도 배우답지 못하게 사는 인생이 무슨 세상을 바로 잡겠다고 연기를 하는가? 연기와 현실을 다르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배우라는 직업을 이용하여 어리석은 국민을 현혹하려 다니지 말고, 그리 할 일이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게 정치는 아무나 하나, 연기자 노릇이나 잘하고 또 라이 짓 그만하게 문성근! 정신 병자 취급받지 말고..!

<김민상 ,국제신문방송인포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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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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