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변서은미투데이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26일 변서은 소속사 관계자는 모 매체의 변서은 열애설 보도에 대해“변서은이 최우석 선수와 2개월째 좋은 감정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트위터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공연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하는 단계이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변서은 열애인정은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변서은은 귀여운 외모로 남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ETN의 야구 소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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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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