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지트위터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수지는 25일 오전 트위터에 "NO ONE LIkes TO BE ALONE(아무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두 장이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수지는 청바지 등 간편 복장으로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가슴에 안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강아지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어 동물사랑이 지대함을 보여주고 있다.

강아지는 수지의 사랑을 아는 듯 볼을 수지의 입에 갖다대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 동물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안다는 속설을 증명해 주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는 최근 새 음반 ‘Touch’를 통해 많은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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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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