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화려한 숙소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집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숙소의 총 평수는 약 100평이며 거실만 3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세에 대해서는 “8~9억, 십몇억. 월세는 보증금 1억에 400~600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숙소 건물 관리인은 "인사 잘하고 매너가 좋은 것은 서현이가 제일 낫고, 서현이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칭찬해 줄 수 있을 만큼 모든 아이들이 교양 있고 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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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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