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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표면 UFO, 과학자들 “자주 관측되는 일종의 ‘홍염’”이다
박종안 기자 | 승인 2012.03.14 16:56

   
▲ 사진@유투브
태양에서 연료를 보급하는 듯한 모습의 거대 UFO가 포착됐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3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이 촬영한 동화상에 UFO가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태양의 좌측 하단부에 검은 물체가 태양에서 나오는 플라즈마 물질을 빨아들이는 듯 하더니 빠른 속도로 외부로 튕겨져 나간다.

UFO는 지난 12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 관측위성이 촬영한 동화상에 포착됐다. 사진을 보면 태양의 좌측 하단부에 검은 물체가 태양에서 나오는 플라즈마 물질을 빨아들이는 듯 하더니 빠른 속도로 튕겨져 나간다.

미국의 한 네티즌은 “거대한 우주선이 연료를 보급하거나 행성이 탄생하는 듯 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NASA 과학자들에 따르면 태양에 나타난 그 물체가 그것은 태양활동에서 자주 관측되는 일종의 ‘홍염’이다고 설명했다.

태양활동 관측 실험실 프로젝트 연구원 요셉 구르만은 "홍염은 태양을 둘러싼 약 160만℃의 코로나보다 온도가 낮고 밀도가 높은 플라스마"라고 설명했다.

홍염의 발생은 아직 정확히 설명되고 있지 않지만 이런 고밀도 플라스마 고리는 태양 표면에서 우주로 수십만㎞까지 확장할 수 있다.

태양물리학자인 알렉스 영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연구원도 "그 홍염은 터널처럼 생긴 필라멘트 채널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며 "이런 형태의 생성은 매우 일반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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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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