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지난 2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 464회에서는 2012년 버전의 걸그룹 서열에 대해 분석해 방송했다.

제작진은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를 기준으로 걸그룹의 주거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소녀시대의 숙소를 직접 찾았다.

방송은 중, 소녀시대의 숙소를 찾았다. 특히 소녀시대의 숙소 부분을 담은 부분 영

방송에 의하면 소녀시대의 숙소는 강남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한 고급 아파트에서 숙소생활 중이다.

방송 PD가 소녀시대 숙소의 경비원에게 화인 질문을 하자 “소녀시대 숙소가 맞다”며 “인사도 잘하고 교양있는데 콕 짚어 이야기하자면 태연와 서현”이라고 답했다.

소녀시대의 숙소의 총 평수는 약 100평이며 거실만 3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세에 대해서는 “8~9억, 십몇억. 월세는 보증금 1억에 400~600만 원 선”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걸그룹 에이핑크와 달샤벳 숙소의 전체 면적이 30평인데 이는 소녀시대 거실과 거의 맞는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소녀시대의 숙소가 소녀시대의 소유라면 몰라도 보증금내는 숙소에 사는 거라면 그들의 명성에 맞는지 않는다며 최소한 연습장과 휴게시설이 딸린 펜트하우스 급에 살아야 되는 것은 아닌 가 숙소 크기에 대해 평가절하했다.

소녀시대가 이곳에서 숙소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사가 가깝다. 또 보안이 잘되어 있어서 연예인이 많이 사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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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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