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원플러스 페이스북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 3일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쪽잠 옆 한가인'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소속사는 "쪽잠 주무시는 감독님! 감독님 일어 나세요. 촬영하게요. 지금이 몇시더라. 에효 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모두 연우가 있는 곁에서 달달하게 쪽잠을 즐기시네요. 훤이랑 양명이랑 보면...”이라는 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쪽잠을 자고 있는 제작진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제작진 옆에서 같이 잠을 청하는 포즈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가인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귀엽다”며 "연우야 연우야 뭐하니?“ 라며 조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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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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