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동식편집위원

활빈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美오바마 대통령에 핵 폭발물 사용 및 원자력시설에 대한 테러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며 핵무기없는 지구촌을 만들도록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의 불법 유통 거래 차단,핵시설 안전관리 방호와 평화적 이용 방안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논의의 주재자가 되어 성과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조현오 경찰청장에 한국의 국격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회의에 정치권은 물론 국민적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치루어 지는 것을 반대하는 반미친북 좌파 세력 연대 NGO인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이 3월 19∼27일중 집중적 돌발 시위,집회를 원천적 차단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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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dsc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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