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정치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민통당은 집권을 위해 해서는 안될 반인륜행위도 서슴치 하겠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란 바른 정치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국에 복수,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망발인 것이다. 정말 한심스러운 작태다.

앙갚픔을 하기 위래‘갚아주겠다’는 말은 정치인으로서는 절대해서는 안되는 말이며 용서할 수 없는 말이다. 빚을 지고 빚을 갚겠다는 것은 이해가 가나 저렇게 부도덕하고 패륜적인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었다는 것은 좁아터진 소갈딱지 때문일 것이다.

자신을 뇌물수수혐의로 고소한 건에 관한 억하심에 그렇지 않았을까 한다.

재차 거론하지만 순악질여사의 집권욕은 정치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국민을 볼모로 잡고 사사로운 개인의 앙갚픔을 하기 위해 정권을 잡겠다는 것이 아닌가, 저렇게 정치를 저지레하고 있는 그 뒷면에는 이런 위험천만한 행위가 숨겨져 있지는 않을까? 혹 북을 위한 남한 적화를 말입니다.

월래 친북을 하는 종북자들이란 학살과 살육을 일상화한 북한괴뢰도당과 한통속으로 보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살육과 공갈협박을 일삼는 북한괴뢰는 1950년 6월25일 남침하여 양민을 살해 및 학살했으며,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폭침과 같은 해 11월 26일 연평도포격에 이어 소름이 끼칠 정도의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

이를 순악질여사와 그에 떨거지들이 북의 전술전략을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일까 순악질여사는 대표가 되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받은 대로 돌려주겠다. 앙갚픔을 하겠다는 말이다. 저 죽을 줄 모르고 짚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들어 이 땅에 재앙의 씨를 뿌릴 인물로 보인다.

순악질여사의 막말은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것과 같으며, 적반하장이다. 이는 권력을 가진 자가 그 힘을 이용해 국민에 공갈협박을 하는 것이며,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사람에 겁을 주려는 꼼수일 뿐이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정치의 대의를 망각한 순악질여사의 치졸한 행동은 저주스럽다. 저런 소인배와는 상종을 말라는 옛 선인들의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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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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