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DHC Korea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지난 1월 말 강민경은 DHC KOREA와 광고촬영에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동안 숨겨뒀던 S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DHC 관계자는 강민경의 모델 발탁에 대해 "평소 하얗고 매끈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 눈여겨 보았는데 시원한 몸매라인에 주저 없이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선정성 짙은 모습 좀 야하다" "8등신 몸매 자랑할 만 하다" "도발적이고 섹시한 자태"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의 바디수트 모습 광고는 오는 3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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