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랍탈북인권연대

[푸른한국닷컴 장재균 객원기자]중국 장백의 북한 어린이의 침상으로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는 이 시점에 죽은 자를 위한 초호화 생일잔치에 북한은 혈안이 되어 있다.

이에 북한당국을 규탄하기 위해 탈북선교회와 피랍탈북인권연대가 한국 시간으로 2월16(목)새벽 북한대표부앞에서 ‘북한 김정일 70돐 초호화생일잔치 규탄대회 퍼포먼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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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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