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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장재균 기자]

최근 정치계의 불화를 左右(좌우) 갈등으로 미화 하고 있지만 좌우갈등이 아닌 주적과의 싸움이다.

종북자들은 철저한 계획속에 교육계를 점령하여 교육을 황폐화 지옥의 늪으로 몰아넣고 있다. 초중고에서는 이른바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사들이 좌편향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학가에는 진보로 위장한 종북세력들에 의해 종북 전초기지화 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남한공산화 종북정권을 만들기 위해 역사를 외곡하고 있다. 이들은 철저하게 李承晩(이승만), 朴正熙(박정희) 대통령 뿐만 아니라 근현대사에 많은 업적을 남긴 정치인 폄훼를 넘어 매도, 적대시하고 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위상과 이미지는 간데없고 오로지 독재자로 폄훼하고 있으며,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마치 봉건 군주처럼 묘사하며 종북을 위한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해나온 짓을 보면... 이놈에 나라가 벌써 망해 괴뢰의 수중으로 넘어갔어야 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잘 버텨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이 나라의 민족정신인 보수정신이 살아 있다는 것이며, 아직은 정통보수의 정신이 저들 종북 괴뢰앞잡이를 까라 뭉갤 수 있는 힘이 넘친다는 반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무역 1조를 달성했다.
이는 누가 봐도 대한민국만의 저력이다 그러나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 분탕질을 일삼는 사이비정치꾼과 전문데모꾼 이들이 또다시 정권을 잡아 좌지우지하게 된다면 볼일다본 나라다.

현 야당을 보라!
저들은 국가관이고 뭐고 전혀 없는 아예 대한민국 자체를 인정치 않으려는 자들이다. 철저하리많지 종북을 위한 붉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운동권의 전문데모꾼들과 사회사업가로 위장한 자들이 정치권에서 설쳐대고 있다. 이들은 철저하게 서민으로 위장 설량인 것처럼 행세하며, 노동권시위 앞에서 과격시위를 하다. 감옥에 들락거린 것을 벼슬이나 한 것처럼 으스대며 정치권의 문을 두드려 입당한 자들이 무지기 수다.

바로 박원순이 그랬고 곽노현 또한 이런 부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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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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