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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가 걸어가는 막장의 길
신철호 | 승인 2012.01.30 16:14

[신철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이제 나꼼수의 운명도 막장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느낌이 온다.어제 각종언론에서 대서특필한 작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제기된 나경원후보" 1억원 피부클리닉 이용"이 허위사실 이라는 경찰 수사발표와 "정봉주에게 젖가슴 사진 보내기운동"이라는 기사였다.

지금까지 나꼼수는 세간의 이슈가 되는 사안들을 저질 쓰러운 어휘와 비꼬우는 풍자를 활용하여 국민들과 젊은이 들에게 흥미위주의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과 일부 종북좌파들 조차도 문제점을 제기할 정도로 수준이 낮았고 대다수의 사안들은 허위사실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우선 작년에 치루어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후보의 1억원 피부미용 이용이라는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서민과 동떨어진 한나라당 후보라는 오명을 씌워 낙선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시사주간지 "시사IN기자와 나꼼수7인"의 인터넷 방송 이었다.

나경원후보의 장애인 딸의 병치료가 목적이었다는 사실을 병원에서 쉽게 알수 있는데도 확인조차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한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임이 이번 경찰수사에서 들어났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끝났지만 법적책임과 도덕적 책임을 분명히 가려 그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또한 나경원후보의 1억피부미용 허위사실로 인하여 당선된 박원순당선자는 자신이 제기하지 않았어도 그이유가 결정적 역활을 했다면 스스로 도덕적 책임을 지고 서울시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것이다. 그것만이 박원순이가 외치는 깨끗한 사람에 맞는 처신인 것이다.

나꼼수가 낳은 스타 정봉주가 BBK사건 허위사실유포죄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받고 교도소에 복역중인데 21일방송된 나꼼수 봉주3회에서 "정봉주가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감퇴제를 복용하고 있어니 여성의 비키니사진과 가슴이 나오는 사진을 보내어 위로하자"라고 여성의 성적비하 발언을 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나오라정봉주 국민본부나 나꼼수 메버"들의 정신상태마져 의심케하는 대목이다. 정봉주가 새로운종교 삽신교 교주도 아니고 남성발기를 참지못해 어우적꺼리는 잡놈이나 길거리 똥개와 같은 존재인데 대한민국 여성들의 반나체사진을 응원문구로 활용하여 정봉주의 성적욕구를 채워주고자 했다는 자체는 저질 개잡놈들이나 하는 짓과도 같은 것이다.

교도소에서 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밥처먹고 자위행위 할목적으로 여성의 반나체사진을 보낸다는 사실을 우리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이는 분명히 시각적 성희롱이며 사회에서 퇴출되어야할 사안이다.

사회에 대한 불만을 건전한 정신과 바른방향으로 인도해야할 정치인들이 이들 불만세력을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로 활용하면서 키워온 나꼼수는 한명숙을 비롯한 종북좌파정치인들과 철없는 유명 연예인들의 비호아래 막장으로 가는 속임수 방송으로 그종말을 맞이 한것 같다.

이제라도 우리2040세대들은 무엇이 진실이며 그들이 지금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어휘를 동원하여 유혹한 나꼼수 인터넷방송의 진짜꼼수가 무엇인지를 바로알고 그들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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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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