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분노한 국민들에 의해 이슬로 사라질 것
 
[이계성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윤 대통령이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170석 의석을 가지고 대통령 손발을 묶고 국무위원 이재명 수사검사 대법원장 등 30회 탄핵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이재명 수사하는 검찰 경찰 비롯해 감사원 대통령실 특활비 0으로 삭감 국정을 마비시켜 대통령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계엄뿐이었다.
 
계엄이 한동훈 배신으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져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데 이용되었다.
 
이재명 민주당은 계엄 6시간을 내란 몰이로 50만군 75만 공무원을 휴태폰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이재명 구속 재판한 검찰과 법원판사들에 보복 정치를 시작해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숙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이재명 민주당은 분노한 국민들에 의해 이슬로 역사 속에 사라질 것이다.
 

-국민은 눈에 보지않고 이재명 독재왕국 건설 영구집권을 꿈꿔. -이재명 수사하는 검찰 경찰 비롯해 감사원 대통령실 특활비 0으로 삭감 국정을 마비시켜 대통령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계엄뿐. -계엄이 한동훈 배신으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져 범죄자 대통령 만드는데 이용. -이재명 민주당은 계엄 6시간을 내란 몰이로 50만군 75만 공무원을 휴태폰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이재명 구속 재판한 검찰과 법원판사들에 보복 정치를 시작.

안하무인 천방지축 정신병자들 집합소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은 국회를 장악한 데다 정권까지 잡은 민주당은 완전히 안하무인이다.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를 설치한다, 대법관을 대폭 늘리는 방법으로 대법원을 장악한다, 4심제를 한다,
 
내란전담재판부를 사실상 정권 산하에 설치한다, 검찰청을 하루아침에 없앴다, 이진숙 한 명 축출한다고 정부 조직을 바꿨다, 민간 방송 사장을 강제 교체하는 입법을 강행 했다, 법 왜곡죄로 판사·검사를 처벌하고 공무원들을 서로 고발하게 하고 그들 휴대폰을 조사한다, 이재명은 자기 죄를 덮어준 계엄일 ‘12·3 국경일’을 추진하는 등 헌법을 위반하고 헌정질서 유린을 밥먹듯 하고 있다.
 
이재명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를 막으려 못 하는 일, 안 하는 일이 없다. 국힘당이 대장동 항소 포기와 같은 일을 했다면 민주당은 그다음 날 탄핵한다고 했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선 ‘우리가 이 일을 하면 남들이 어떻게 볼까’라는 ‘자기 제어’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이재명 민주당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방지축이다. 국민은 눈에 보지않고 이재명 독재왕국 건설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은 정신병자로 변해 안하무인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분노한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는 날 이재명과 그 일당은 이슬로 역사 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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