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 강화 교동도 난정저수지에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들판 가득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푸른 하늘과 맞닿은 풍경은 장관이다.
 

사진@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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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길을 보면 햇살을 머금은 해바라기가 반겨주며 마음까지 환하게 물들여준다.
 
난정 해바라기 정원 축제는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난정저수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축제 운영시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인당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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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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