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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수출, 449억불을 기록하며 월간 사상최대기록-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흑자 행진 지속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2.06 19:18

지식경제부는 금년도 1월 輸出이 전년동월대비 46.0% 증가한 448.9억불, 輸入은 32.9% 증가한 419.3억불로 貿易收支는 29.6억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수출실적은 월간 기준으로 사상최대이며, 특히 1월 무역흑자는 ‘07년 1월이후 4년만의 기록이다.

輸出증가는 미국경제 회복, 신흥국 성장세 지속 등으로 반도체․선박 등 수출이 확대된 결과이며, 전년동월대비 46.0% 증가세 기록했다.

수출 품목들은 전년동기대비 선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큰 폭의 수출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선박은 드릴쉽, FPSO 등 4기 해양플랜트 수출 등으로 수출액이 71.7억불에 달해 월간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1.1~20일간 전년동기대비 중국․EU․ASEAN 등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높은 수출증가율 기록했다.

輸入은 원유 등 원자재 분야와 반도체 제조장비 등 자본재 분야의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32.9% 증가세를 기록했다.

원자재는 전년동월대비 원자재가 상승,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석탄(59.9%)․가스(55.9%)․원유(30.6%) 등이 증가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도 두 자릿수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수출용 자본재인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貿易收支는 전월대비 수출증가에도 불구, 수입이 대폭 증가하며, 무역수지는 전월 41억불보다 적은 30억불 흑자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2월은 설연휴(2.2~2.4)에 따른 조업중단으로 수출액은 1월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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